지난 여름 공항면세점에서 사온 보모어를 오늘 드디어 개봉해서 마시기 시작! 아드벡, 라가불린, 라프로익, 카오일라 등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입니다. 처음 풍기는 강하고 짙은 피탄 향에도불구하고 아드벡처럼 거칠지 않고 오히려 하이랜드쪽 위스키처럼 부드러운 느낌. 뒷맛은 달콤한 과일향마저 느껴지네요. 아일레이 위스키 매력에 또한번 빠져듭니다…^^

지난 여름 공항면세점에서 사온 보모어를 오늘 드디어 개봉해서 마시기 시작! 아드벡, 라가불린, 라프로익, 카오일라 등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입니다. 처음 풍기는 강하고 짙은 피탄 향에도불구하고 아드벡처럼 거칠지 않고 오히려 하이랜드쪽 위스키처럼 부드러운 느낌. 뒷맛은 달콤한 과일향마저 느껴지네요. 아일레이 위스키 매력에 또한번 빠져듭니다…^^

제가 번역한 다니엘 핑크의 드라이브가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디씨와 라이언의 자기결정성이론을 바탕으로 내재동기와 자율성의 중요성에 대해 설득력있게 설명하고있는 책입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많은 고정관념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명쾌하게 보여줍니다. 제가 이책을 번역한 이유는 이책에 어른들은 일을 더 잘하고 학생들은 공부를 더 잘하는 법이 담겨있다고 보았기때문입니다.

제가 번역한 다니엘 핑크의 드라이브가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디씨와 라이언의 자기결정성이론을 바탕으로 내재동기와 자율성의 중요성에 대해 설득력있게 설명하고있는 책입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많은 고정관념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명쾌하게 보여줍니다. 제가 이책을 번역한 이유는 이책에 어른들은 일을 더 잘하고 학생들은 공부를 더 잘하는 법이 담겨있다고 보았기때문입니다.

금요일 밤 한밤중에 열심히 fMRI+아이트랙커 실험에 집중하고있는 젊은연구원들…

금요일 밤 한밤중에 열심히 fMRI+아이트랙커 실험에 집중하고있는 젊은연구원들…

MRI속에서 아이트랙킹을해보는 실험준비중입니다. 피험자가 실험자극물의 어디를바라볼때뇌의 어느부분이 활성화되는가를 알수있도록fMRI를하면서동시에 아이트랙킹 데이터를 수집하는겁니다. 오른쪽은 총감독인 박해정교수님~^^

MRI속에서 아이트랙킹을해보는 실험준비중입니다. 피험자가 실험자극물의 어디를바라볼때뇌의 어느부분이 활성화되는가를 알수있도록fMRI를하면서동시에 아이트랙킹 데이터를 수집하는겁니다. 오른쪽은 총감독인 박해정교수님~^^

예스24 저자와의만남 행사에 왔습니다. 강연장소인 북카페가 아담하고 예쁜것이 마음에듭니다~^^

예스24 저자와의만남 행사에 왔습니다. 강연장소인 북카페가 아담하고 예쁜것이 마음에듭니다~^^

EEG/TMS 워크샵. EEG 측정을하면서 동시에 TMS 실험을할수있는 시스템 실연중.

EEG/TMS 워크샵. EEG 측정을하면서 동시에 TMS 실험을할수있는 시스템 실연중.

알라딘의 종합신간 베스트에서 제 책 “회복탄력성”이 신정아의 “4001”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네요. 1위가 너무나 막강한 베스트셀러여서 감히 넘보긴 힘들것 같습니다~ ^^

알라딘의 종합신간 베스트에서 제 책 “회복탄력성”이 신정아의 “4001”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네요. 1위가 너무나 막강한 베스트셀러여서 감히 넘보긴 힘들것 같습니다~ ^^

오늘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앨범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사진에 보이는 밥 제임스의 올 어라운드 더 타운 이라는 앨범인데요, 이 안에 들어있는 곡들이 다 좋습니다. 특히 We’re all alone 과 Farandole 추천합니다. 그런데 이 곡들은 유튜브에서 찾을수가 없네요. 유튜브에 올라있는 이 앨범의 유일한 곡 터치다운을 올려놓습니다. 

저는 사실 밥 제임스 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맥이 없고 흐느적거리는 듯한 느낌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 앨범만은 예외입니다. 이 앨범의 음악들이 좋은 이유는 밥제임스의 연주가 거의 들리지 않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이 라이브 공연에 참여한 쟁쟁한 수많은 뮤지션들이 한꺼번에 연주를 해대기 때문이지요..ㅎㅎ 

정말 멋진 빅밴드의 연주입니다. 빅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잘짜여지고 호흡도 잘맞고 애드립들도 훌륭합니다. 특히 We’re all alone 에서 색스폰들이 주고받는 애드립은 정말 압권이지요. 

이 라이브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의 이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밥제임스가 뮤지션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엮어낼 수 있는 뛰어난 대인관계능력 덕분 아니었을까요? ^^

Bob James, Mark Colby, Steve Gadd, Eddie Gomez, Billy Hart, Gary King, Earl Klugh, Mike Lawrence, Wilbert Longmire, Jimmy Maelen, George Marge, Idris Muhammad, Jim Pugh, Tom Scott, Dave Taylor, Richard Tee, Ron Tooley, Joanne Brackeen, Hiram Bullock, Tom Browne.

자, 볼륨 한번 키우고 들어보세요~

한국마음두뇌교육협의회 정기심포지움에 와있습니다 서울대 서유헌 교수님 고대 김성일 교수님등의 강연에서 많은걸 배우고있습니다~ 특히 김성일교수님의 자율성과 동기의 중요성에대한 실증적데이터 제시는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한국마음두뇌교육협의회 정기심포지움에 와있습니다 서울대 서유헌 교수님 고대 김성일 교수님등의 강연에서 많은걸 배우고있습니다~ 특히 김성일교수님의 자율성과 동기의 중요성에대한 실증적데이터 제시는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2년간 고생한 끝에 드디어 [회복탄력성] 책이 오늘 나왔습니다. 서점에는 내일이나모레 깔린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2년간 고생한 끝에 드디어 [회복탄력성] 책이 오늘 나왔습니다. 서점에는 내일이나모레 깔린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사람의 표정에는 감정이 드러나게 마련이다. 우리 몸의 근육 중에서 표정을 만들어내는 얼굴 근육만이 뇌신경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얼굴 표정은 그래서 뇌의 감정 상태를 그대로 드러내는 유리창과도 같다. 관상으로 그 사람의 운명을 점친다는 것은 어쩌면 상당히 근거가 있는 것이다. 적어도 손금이나 사주 팔자보다는 관상을 보는 것이 훨씬 더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 
얼굴 표정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했던 심리학자 폴 에크만은 인간의 웃음 중에서도 긍정적 정서가 반영된 환한 웃음을 뒤센 (Duchenne)의 미소라 이름지었다. 에크만은 광대뼈 근처와 눈꼬리 근처의 얼굴 표정을 결정짓는 근육을 발견해낸 뒤센을 기려 그의 이름을 따서 뒤센의 미소라 명명했던 것이다. 이러한 뒤센의 미소를 짓는 사람의 뇌는 기본적으로 긍정적 정서를 타고 났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긍정적 정서야말로 그를 최악의 역경에서 구원해낸 일등 공신이다. 긍정적 정서는 상당 부분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것이지만, 사후적인 훈련과 노력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향상시킬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그러한 훈련과 노력의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왼쪽 사진과 같은 환한 뒤센의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당신의 뇌는 높은 수준의 긍정성을 지녔다고 볼 수 있으며, 높은 수준의 회복탄력성을 통해 평생 좋은 팔자를 누리게 될 것이다. 여기 그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
하커와 켈트너 (Harker & Keltner, 2001)의 연구는 30년 간의 면밀한 추적 연구조사를 통해서 이뤄졌다. 연구를 시작한 교수의 제자가 다시 교수가 되어 발표하게된, 그야말로 대를 이어 진행한 연구다. 이들은 1958년과 1960년에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있는 밀즈 칼리지 졸업생 141명을 연구대상으로 삼았다. 우선 졸업 앨범 속의 나타난 사진의 표정을 전문가들에게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분석의 대상이 된 사진 중에서 50명의 졸업생은 눈꼬리의 근육이 수축되어 눈이 반달모양이 되는 환한 미소인 뒤센 (Duchenne)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나머지는 카메라를 보며 인위적인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 졸업 앨범 사진의 주인공들이 각각 27세, 43세, 52세가 되는 해에 연구자들은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삶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환한 긍정적 미소를 지었던 뒤센 미소 집단은 인위적 미소 집단에 비해 훨씬 더 건강하였으며 병원간 횟수도 적었고 생존률도 높았다.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훨씬 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이혼율도 훨씬 더 낮았다. 평균 소득수준 역시 뒤센 미소 집단이 훨씬 더 높았다. 한 마디로, 같은 해에 같은 대학을 졸업한 여대생들 중에서 뒤센의 미소를 짓는 여성들이 훗날 훨씬 더 팔자 좋은 삶은 살고 있음이 밝혀진 것이다.  
연구자들은 통제 변인으로 “매력도”도 고려했다.  다시 말해서 뒤센 미소 집단이 더 예쁘고 매력있어 보여서 더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도 테스트해 보았다. 그러나 다양한 방식으로 엄밀하게 체크된 매력도는 이들의 삶에 별다른 영향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예쁘냐 안예쁘냐하는 외모는 그 사람의 건강이나 행복한 결혼 생활 혹은 소득수준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 연구는 젊은 날 한 순간의 표정만으로도 그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행복할지를 어느 정도 예측해 볼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젊은 시절 졸업앨범을 찍기위해 들이댄 카메라 앞에서 뒤센 미소로 활짝 웃을 수 있었던 학생들의 뇌는 긍정적 정서로 가득차 있었으며, 이들은 이러한 긍정적 정서 덕분에 크고 작은 역경을 이겨내는 회복탄력성을 지닐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 거울 앞에 서서 활짝 웃어보라. 그때 당신의 웃음이 왼쪽 사진과 유사하다면 당신의 회복탄력성 점수도 높았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오른쪽 사진에 가깝다면 회복탄력성이 낮을 가능성이 크다. 노력하면 수개월 내에 당신의 표정은 왼쪽 사진에 가까워질 것이다. 
긍정성 훈련을 통해 부정적이고도 비관적인 뇌는 긍정적이고도 낙관적인 뇌로 재회로화(rewiring)될 수 있다. 긍정적인 뇌는 긍정적인 정보처리 루트가 활성화 되어있는 뇌고, 반대로 부정적인 뇌는 부정적인 정보처리루트가 활성화되어 있는 뇌다. 동일한 사건이나 사람에 대해서 긍정적인 뇌는 자동적으로 긍정적으로 정보처리를 하며 부정적인 뇌는 자동적으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이는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이어서 스스로 의식적으로 통제하기가 쉽지않다. 다시 말해서 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을 통해 뇌의 긍정적 정보 처리루트를 활성화해야 한다. 이는 체계적인 훈련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분명 수개월내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일이다. 이렇게 뇌의 긍정적 재회로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당신의 표정도 뒤센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된다. 

사람의 표정에는 감정이 드러나게 마련이다. 우리 몸의 근육 중에서 표정을 만들어내는 얼굴 근육만이 뇌신경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얼굴 표정은 그래서 뇌의 감정 상태를 그대로 드러내는 유리창과도 같다. 관상으로 그 사람의 운명을 점친다는 것은 어쩌면 상당히 근거가 있는 것이다. 적어도 손금이나 사주 팔자보다는 관상을 보는 것이 훨씬 더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 

얼굴 표정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했던 심리학자 폴 에크만은 인간의 웃음 중에서도 긍정적 정서가 반영된 환한 웃음을 뒤센 (Duchenne)의 미소라 이름지었다. 에크만은 광대뼈 근처와 눈꼬리 근처의 얼굴 표정을 결정짓는 근육을 발견해낸 뒤센을 기려 그의 이름을 따서 뒤센의 미소라 명명했던 것이다. 이러한 뒤센의 미소를 짓는 사람의 뇌는 기본적으로 긍정적 정서를 타고 났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긍정적 정서야말로 그를 최악의 역경에서 구원해낸 일등 공신이다. 긍정적 정서는 상당 부분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것이지만, 사후적인 훈련과 노력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향상시킬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그러한 훈련과 노력의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왼쪽 사진과 같은 환한 뒤센의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당신의 뇌는 높은 수준의 긍정성을 지녔다고 볼 수 있으며, 높은 수준의 회복탄력성을 통해 평생 좋은 팔자를 누리게 될 것이다. 여기 그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

하커와 켈트너 (Harker & Keltner, 2001)의 연구는 30년 간의 면밀한 추적 연구조사를 통해서 이뤄졌다. 연구를 시작한 교수의 제자가 다시 교수가 되어 발표하게된, 그야말로 대를 이어 진행한 연구다. 이들은 1958년과 1960년에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있는 밀즈 칼리지 졸업생 141명을 연구대상으로 삼았다. 우선 졸업 앨범 속의 나타난 사진의 표정을 전문가들에게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분석의 대상이 된 사진 중에서 50명의 졸업생은 눈꼬리의 근육이 수축되어 눈이 반달모양이 되는 환한 미소인 뒤센 (Duchenne)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나머지는 카메라를 보며 인위적인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 졸업 앨범 사진의 주인공들이 각각 27세, 43세, 52세가 되는 해에 연구자들은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삶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환한 긍정적 미소를 지었던 뒤센 미소 집단은 인위적 미소 집단에 비해 훨씬 더 건강하였으며 병원간 횟수도 적었고 생존률도 높았다.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훨씬 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이혼율도 훨씬 더 낮았다. 평균 소득수준 역시 뒤센 미소 집단이 훨씬 더 높았다. 한 마디로, 같은 해에 같은 대학을 졸업한 여대생들 중에서 뒤센의 미소를 짓는 여성들이 훗날 훨씬 더 팔자 좋은 삶은 살고 있음이 밝혀진 것이다.  

연구자들은 통제 변인으로 “매력도”도 고려했다.  다시 말해서 뒤센 미소 집단이 더 예쁘고 매력있어 보여서 더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도 테스트해 보았다. 그러나 다양한 방식으로 엄밀하게 체크된 매력도는 이들의 삶에 별다른 영향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예쁘냐 안예쁘냐하는 외모는 그 사람의 건강이나 행복한 결혼 생활 혹은 소득수준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 연구는 젊은 날 한 순간의 표정만으로도 그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행복할지를 어느 정도 예측해 볼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젊은 시절 졸업앨범을 찍기위해 들이댄 카메라 앞에서 뒤센 미소로 활짝 웃을 수 있었던 학생들의 뇌는 긍정적 정서로 가득차 있었으며, 이들은 이러한 긍정적 정서 덕분에 크고 작은 역경을 이겨내는 회복탄력성을 지닐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 거울 앞에 서서 활짝 웃어보라. 그때 당신의 웃음이 왼쪽 사진과 유사하다면 당신의 회복탄력성 점수도 높았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오른쪽 사진에 가깝다면 회복탄력성이 낮을 가능성이 크다. 노력하면 수개월 내에 당신의 표정은 왼쪽 사진에 가까워질 것이다. 

긍정성 훈련을 통해 부정적이고도 비관적인 뇌는 긍정적이고도 낙관적인 뇌로 재회로화(rewiring)될 수 있다. 긍정적인 뇌는 긍정적인 정보처리 루트가 활성화 되어있는 뇌고, 반대로 부정적인 뇌는 부정적인 정보처리루트가 활성화되어 있는 뇌다. 동일한 사건이나 사람에 대해서 긍정적인 뇌는 자동적으로 긍정적으로 정보처리를 하며 부정적인 뇌는 자동적으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이는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이어서 스스로 의식적으로 통제하기가 쉽지않다. 다시 말해서 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을 통해 뇌의 긍정적 정보 처리루트를 활성화해야 한다. 이는 체계적인 훈련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분명 수개월내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일이다. 이렇게 뇌의 긍정적 재회로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당신의 표정도 뒤센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된다. 

아름답다.

아름답다는 말 이외에는 다른 형용사를 찾기 힘들다.

이 아름다움의 근원은 블루스라는 음악인가 아니면 에릭 클랩튼의 기타인가.  

나는 에릭 클랩튼이 기타치는 것 처럼 내가 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

그는 기타에 몰입한다. 행복해 보인다.

기타에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친 것이 보인다. 그러면서도, 그럼으로써,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타를 완전히 지배한다. 기타와 하나가 되는 것이 보인다. 그러나 티끌만큼의 자만심이나 나태함도 보이지 않는다. 완전히 즐기면서 행복하게 몰입하면서도 허세를 부리거나 하지 않는다.

화려하지 않은 폴로 티셔츠와 뿔테 안경. 이게 그의 무대 의상이다. 

기타를 “보여주기” 위해서 치지는 않지만 자기 연주를 보고 모든 사람이 빠져들 것이라는 것에 대해 조금의 의구심도 없다. 그럼에도 일말의 가식이나 과장도 없다. 관객을 향해 아부하지도 않고 관객을 압도하려하지도 않는다. 그냥 솔직하고 투명해보일 뿐이다. 투명한 자신감이고 겸허한 위대함이다.

그런 그는 많은 친구를 뒀다. 수십년째 같이 연주하는 레이 쿠퍼. 탬버린을 마치 신들린 무당처럼 두드려댄다. 그의 손 끝에서도 어떤 신기가 느껴진다. 그 신기는 에릭 클랩튼을 향한 우정을 담고 있는듯 하다.

필 콜린스의 드럼 치는 표정에도 경지에 오른 장인의 모습이 보인다. 스틱을 움직이는 그의 손은 언뜻 언뜻 정교한 수술에 몰입하는 외과의사의 손짓 같다. 머리도 없이 티셔츠하나 걸치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뒤에 수줍은 듯이 서서 기타를 연주하는 마크 노플러의 고개 숙인 모습에서도 에릭 클랩튼을 향한 우정과 존경이 느껴진다. 

나는 음악에 감동하고, 그의 기타에 감동하고, 그를 둘러싼 사람들에 감동한다.

내가 하는 연구와 강의와 글쓰기를 에릭 클랩튼의 기타 연주처럼 하고 싶다. 


상호작용 워크샵기법을이용한 소통지능관련 실험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상호작용 워크샵기법을이용한 소통지능관련 실험을 진행하고있습니다~

프레지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임 노지훈 @JihoonRoh 대표님 제 학부 수업에서 특강중입니다. 강의 참잘하시네요. 정말 장래가 촉망되는 유능한 젊은 인재입니다.

프레지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임 노지훈 @JihoonRoh 대표님 제 학부 수업에서 특강중입니다. 강의 참잘하시네요. 정말 장래가 촉망되는 유능한 젊은 인재입니다.

영재의 뇌는 어떻게 다른가 (김유미 서울교대 교수) 영재, 만들어질수 있는가? (숭실대 이경화 교수) 영재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전경남 고려대 교수) 등의 발표를 들었습니다~ 2010 마음 두뇌 교육협의회 추계심포지움

영재의 뇌는 어떻게 다른가 (김유미 서울교대 교수) 영재, 만들어질수 있는가? (숭실대 이경화 교수) 영재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전경남 고려대 교수) 등의 발표를 들었습니다~ 2010 마음 두뇌 교육협의회 추계심포지움